김은숙 작가님은 2003년 SBS 드라마 <태양의 남쪽>으로 데뷔하신 후, <파리의 연인>으로 5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극본상을 수상하셨구요, 이어 쓰게된 <프라하의 연인> <연인> 이 연인 시리즈를 히트하시고, 2008년 <온에어>까지 집필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신우철 감독님은 SBS 남과여에서 단편극을 주로 맡아 오시다가 2004년 <파리의 연인>으로 정극에 데뷔하셔서 단박에 스타 PD로 올라오시게 됩니다. 그러면서 김은숙&신우철 콤비라인을 형성하게 됩니다. 두 콤비 작품의 특징이라하면 감성넘치는 매회 출연하는 명대사와 드라마 마지막회에선 항상 뭔가를 뒤집으시는 그런 특이한 마술을 가지고 계시죠 ~
2010년 11월에는 SBS 특별기획<인생은 아름다워>의 후속 드라마로 김은숙&신우철 콤비의 <시크릿 가든>이 방영예정입니다. 하지원, 현빈, 김사랑, 이필립 주연이구요, 로맨틱 코미디 물이라고 합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김은숙 작가 & 신우철 감독, 두 콤비의 작품 

사랑은 꿈이고 환상이다, 파리의 연인
(2004년 6월 12일 ~ 2004년 8월 15일)
- 김은숙,강은정 작가 & 신우철 감독이 첫 의기투합하여 만든 첫 작품.
- 박신양, 김정은, 이동건, 오주은
그야말로 대박이였다. 꿈의 시청률 50%돌파는 물론, 수많은 화제와 신드롬을 뿌렸던 드라마.
김은숙 작가에게도, 신우철 감독에게도 파리의 연인은 그들의 대표작이자 그들이 뛰어 넘어야할 작품이지요.
박신양은 "애기야 가자" "오빠가 하드 사줄께" 등의 대사로 전국의 여성들을 신데렐라로 만들어 버렸고,
이동건 또한 "이 안에 너있다"로 전국 최고의 로맨스가이로 군림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두남자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김정은은 만인의 연인으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김은숙 작가의 감성과 강은정 작가의 논리가 합쳐져 뻔한 스토리를 완벽한 스토리로 만들어버렸고,
종영 후 한동안 파리젠느들은 수 많은 부작용과 환상에 젖어들어 있었죠.

프라하에서 만난 특별한 사랑이야기, 프라하의 연인
(2005년 9월 24일 ~ 2005년 11월 20일)
- 김은숙 작가가 1인 체체로 만든 첫 작품.
- 김주혁, 전도연, 김민준, 윤세아
파리의 연인의 뜨거웠던 열기를 체감한 지 1년, 연인 시리즈의 2탄, 프라하의 연인 !
이번엔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신데렐라(?)가 됩니다. 대통령의 딸인 웃음이 매력적인 외교관 윤재희(전도연)와
터프함이 매력있는 형사 최상현(김주혁)의 달콤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입니다.
솔직히 <파리의 연인>의 포스를 따라가진 못했지만, 주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률도 괜찮았구요,
전도연의 2년 만의 컴백작이라는 것과 김주혁의 첫 드라마 주연이라는 것만으로 많은 화제를 뿌리기도 했죠.

진짜 연인이 되어버린 두 주인공, 연인
(2006년 11월 1일 ~ 2007년 1월 11일)
- 김정은, 이서진, 정찬, 김규리
- 연인 3부작 시리즈의 완결판, 드라마 연인. 모티브는 영화<약속>의 원작인 연극<돌아서서 떠나라>였습니다.
기본 뼈대만 가져오고 나머지는 김은숙 작가님께서 살을 붙이고 만드셨죠. 솔직히, 전작 -<파리의연인>이나
<프라하의 연인>-에 비해서 화제성이나 시청률 면에서 조금 떨어지긴 했었지만, 뒤로 가면서 뒷심을 발휘하고
시청률 20%대 까지 돌파하게 됩니다. 조연이였지만 최일화, 양금석, 김뢰하의 연기도 화제를 뿌렸었죠.
여기서 가장 흥미로운 건, 극중에서 서로 사랑을 한 김정은과 이서진씨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김은숙작가의 방송가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자기반성적인 드라마, 온에어
(2008년 3월 5일 ~ 2008년 5월 15일)
- 이범수, 송윤아, 박용하, 김하늘
- 김은숙 작가, 신우철 감독 콤비의 작품이라는 것만으로 엄청난 화제를 낳은 드라마 입니다.
거기다가 배우출연료 꽤 들었을 호화 캐스팅 4인방(이범수, 송윤아, 박용하, 김하늘).
하나 더, 매회 나오는 톱스타 카메오까지... 그야말로 화제와 내용면에서 대박드라마입니다.
시청률도 20%를 웃돌며 당시의 수목극의 최강자로 자리잡은 온에어 !
도도하지만 여린 오승아, 자기 배우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수 있다는 매니져 장기준,
안티많은 스타작가 서영은, 입봉이지만 깐깐하고 확실한 드라마 철학을 갖고 있는 PD 이경민.
각자의 목적이 있는 이 네 사람이 좋은 드라마 한번 만들어 보자고 의기투합하게 됬는데요,
그들의 야심작, 좋은드라마 < 티켓투더문>의 마지막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온에어에 출연한 까메오 :
01회 - 이효리, FT아일랜드, 김기수, 서경석, 윤현진 아나운서
02회 - 윤기원, 전도연
03회 - 김희선, 이천희, 박시연, 전혜빈
04회 - 김민준, 최성조 헬스트레이너(간고등어 코치), 강혜정
05회 - 엄지원, 이승훈(서프라이즈 재연배우로 유명하신 분)
09회 - 이서진
11회 - 송창의
12회 - 이중성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로 유명하신 분)
13회 - 정찬우
14회 - 신동욱, 이동규
15회 - 김제동
16회 - 김정은 (+김정은의 초콜렛)
20회 - 김성민
21회 - 하인스 워드, 윤세아

사람냄새 넘치는 정치 드라마, 시티홀
(2009년 4월 29일 ~ 2009년 7월 2일)
- 김선아, 차승원, 추상미, 이형철, 윤세아
대하드라마나 굵직굵직한 정치드라마가 아니라, 진짜 그냥 정치를 소재로 한 드라마입니다.
인주시라는 예쁜 도시에서 일어나는 비리와 공무원,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풍자비판을 합니다.
특히, 신미래라는 인물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이상적인 정치를 보여주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뭔가 보고 조금은 깨달아 주었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람도 있었답니다.
출세욕이 남다른 민주화와 조국. 10급 공무원이었던 신미래를 통해 그들은 새로운 정치를 깨닫게 됩니다.
또한 원문 그대로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틀린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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